[부천이유식] 이유식카페 스타필드시티 토이킹덤 내 짱죽

 

 

[부천이유식] 이유식카페 부천 스타필드시티 토이킹덤 내 짱죽

 

부천스타필드시티 내에 아이 이유식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거 아셨나요?

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한번을 들렀을 토이킹덤내에 토이킹덤카페 짱죽이 있거든요.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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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스타필드시티에 방문 예정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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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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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죽 스타필드시티 부천 옥길점

 

경기도 부천시 옥길로1 스타필드시티 부천 옥길점 2층 토이킹덤 내

02-6386-1286

운영시간 아침10시 - 밤 10시

 

 

 

2층 토이킹덤 안으로 들어가시면,

토이킹덤 계산하는 곳 옆에 입구 정면으로 짱죽이 자리잡고 있어요!

 

 

현재 진행중인 신년이벤트가 적혀 있네요.

기간은 2020년 01월01일 부터 2020년 2월16일까지로 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ㅠ_ㅠ

 

사실 사진 찍어온진 좀 됐는데, 이제야 올리는 바람에;;

 

 

아메리카노도 2월16일까지는 사이즈 업! 해주고 있구요!

 

 

한쪽엔 짱죽카페 이야기가 적혀 있어요!

메뉴도 있고,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안내도 있구요.

자세히 보시면, 유기농쌀과자 6봉구매시 1봉 증정도 있구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순한모과배도라지즙, 수제 현미쌀눈식혜, 배도라지즙+식혜 구성으로도 있네요.

 

자세한 이벤트는 하단에 이미지로 알기쉽게 올려드릴께요.

 

 

아이 이유식을 판매하는 곳이지만, 엄마도 아빠도 함께 할 수 있는 커피와 드링크 메뉴도 있어요.

토이킹덤은 또 아이들도 함께 방문하니까요.

아이들이 마실 수 있는 드링크메뉴도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100% 수제청 음료나 에이드, 식혜도 있네요.

오오, 그리고 포스팅하면서 이제 보인 메뉴인데 100% 수제 무농약 청귤청과 청포도청도 1kg단위로 판매하고 있네요.

갑자기 선물하거나 할때, 아니며 내가 필요할때, 알아두셔도 좋을거 같아요.

 

 

아이 간식도 여러가지 정말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

이제 간식을 시작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쌀과자들부터 퍼프, 요거트볼,

저기저기 위엔 구운도넛, 솜사탕, 핫도그도 있어요.

 

아이 간식을 미리 준비해오지 못했을 때도, 토이킹덤안에 짱죽이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이건 아이 이유식 메뉴판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리고 매번 느낀거지만 정말 친절하셔서요, 설명도 자세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유식을 구매하면서, 아이 이유식 재료 힌트도 얻을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조카와 몇번 방문했었는데요.

어우, 한그릇 다 못 먹을 줄 알았었는데, 한그릇을 한자리에서 뚝딱 하던데요.

 

 

아이들 반찬이나 덮밥소스도 있구요.

아이 이유식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질문하시면 친절히 답변주시니까요,

부담없이 방문해보세요~

 

 

어린이 육포도 있네요 ㅋㅋ

 

 

살짝 협소하긴 하지만, 아이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아기의자 세,네개 정도는 있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안내문도 참고하시구요!

 

 

저희 조카가 먹었던 이유식인데요,

단호박이 들어갔던 메뉴인데, 이유식을 자리에서 먹이고 갈땐, 이렇게 제공해줍니다.

 

아이 트레이와 보리차 그릇과 수저.

 

2020년 02월 16일까지 진행하는 짱죽 이벤트니까요.

방문예정이신분들은 참고하시구요 :D

 

 

 

전 아이 둘을 이유식을 거의 만들어서 먹였는데요, 지나고 보니 꼭 그럴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

물론, 아무래도 직접 만든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이유식이 훨 좋긴 하겠지만요.

 

지금생각해보면 반정도는 주문해서 먹였어도 되지 않았을까,

아무래도 제가 익숙치 않은 재료나 구하기 힘든 재료는 조리 빈도수가 낮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재료들은 구입해서 먹이면 아이에게도 새로운 맛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도 되구요.

 

이유식 만드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나요?

신경써서 재료 구입에, 손질에, 조리에,

그 시간을 반만 나눠서 아이에게 더 신경을 써도 괜찮았을거란 생각도?

아니죠, 조금만 더 내가 그 바쁜 시간에 쉴 수 있었더라면...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이유식을 판매하는 곳은 있었어도 그땐 아이 이유식을 파는 카페는 없었던 거 같아요.

동생과 조카와 가끔 외출해서 만날 때,

아이 이유식을 깜박하거나, 스케쥴이 변경되어 이유식이 준비되어 있지 않을때 이런 곳이 주변에 있다면 너무 편리 했을 거 같아요.

 

 

토이킹덤 내에 이유식카페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자구요! :)